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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 들어간 '씨앗'은 '갇힌'것이 아닙니다.
작성자 김철민 등록일 2019-08-08 08:26:57 조회수 111

땅 속으로 들어가는 '씨앗의 모습'을 보면서 실패를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는 죽는 모습이나 사실은 열매를 향한 '기쁨'입니다.

씨앗이 죽음의 원리를 깨닫지 못하면 씨앗 위에 포장하는 기술만 집중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알기 전엔 무덤 겉에 화려하게 회칠만하고 살았습니다. 살았으나 사실 그 속은 죽은 상태입니다.

씨앗 속의 생명 열매는 씨앗이라는 육체가 죽어야 드디어 시작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의 죽으심을 본받자!'고 권면합니다. 씨앗은 죽는 것을 본받아야 살아날 수 있게 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라는 말씀의 원리가 바로 이것입니다.

내 힘으로 '원수를 사랑하려고'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려고 하는 육신의 자랑은 죽어져야 합니다.

내가 참으려고 하면 결국 속병만 심해집니다. 어느 순간 '티스푼'으로 확 휘져으면 잠겼던 건데기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내가 하려고 하는 육신의 행위를 죽이고 뿌리 되시는 예수님께 붙는 것이 생명입니다.


큐티 적용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로 행하게하는 은혜인 것입니다.

말씀 묵상 할 때 기쁨대신 부담이 생기는 이유는 내가 지켜야 할 것 같은 율법적인 육신의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밥을 먹을 때 나의 행위가 밥의 영양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밥의 영양소가 나에게 힘을 주는 것입니다.

말씀 묵상 시 '은혜'로 나아가면 그 말씀은 내 영혼의 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말씀 묵상 시 '율법적'으로 나아가면 그 말씀은 나의 무능함을 들춰나게 합니다.


예수를 믿고 나서 겪게 되는 고난은 저주가 아닙니다. 마치 소방 대원들이 화재 현장 속으로 죽음을 무릅쓰고 뛰어듦과 같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러한 소방관 아저씨의 모습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기에는 고난처럼 보여도 소방관 아저씨의 마음 안에는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기쁨'이 발견 됩니다.

'화재 안'에 거하는 듯 보여도 사실은 '살리고자 하는 생명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모습은 억울하게 끌려가는 모습이 아니요, 살려 낼 수 있다는 희망의 기쁨을 안고 투입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게 되면 '주 안'에 거하게 됩니다. 씨앗이 땅 속에 묻힐 때 자칫 '주 밖'으로 버려지나?'라고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땅 안'이 아니라, '주 안'에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늘 '주 안'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남들이 볼 때에는 차라리 예수 믿기 전의 모습이 당당하고, 성공적입니다. 예수를 믿고 난 후 바울의 모습은 비참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나의 메임이 억울하게 끌려간 것이 아니요, 기쁨으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뛰어든 '소방관 아저씨'의 사명과도 같음을 설명합니다.


소방관 아저씨는 때론 실패하기도 합니다. 살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무너지는 건물의 힘이 강하여 순직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구원 사역에는 절대 실패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 안'에서 기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죽음의 무너짐에도 예수의 보혈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혼자서도 놀라운 일들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우리 안'에서(빌2:13) 행하고 싶어하십니다.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우리 마음에 '소원'을 두게 하셨습니다. 선교를 생각하면 기쁘게 하십니다.

예배를 생각하면 행복을 주십니다. 전도를 나갈 때에 설레임을 주십니다. 헌신,봉사를 할 때에 '원망과 시비(빌2:14)' 없이 하게 하십니다.


내일 부터 시작 되는 청소년부 수련회를 통해서

항상의 자녀들 마음 속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임하여,

각 자 '소원'을 두고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자녀들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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