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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선 도로'가 '복'이 아니요, '주의법 도로'가 '복'입니다.
작성자 김철민 등록일 2019-09-24 11:02:31 조회수 82

'믿음'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뜨거운 기도'로 얻어내는 실력이 아닙니다.

믿음은 오히려 내가 원하던 방식을 내려놓고,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내 생각에는 얕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얕은 곳에 그물을 던집니다.

'잘못된 믿음'들은 방법을 내 방식으로 고집하고, 기도만 뜨겁게합니다.

그물 던진 그 얕은 곳에서 대박나게 도우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아닌 곳에서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가 잡히면

우리의 믿음이 잘못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순종보다 내 방식대로 다 행동하고

주님을 종처럼 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원했던 '대박 결과'의 완성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선택해 드리는 순종입니다.


마귀는 아버지의 뜻대로만 순종하지 않으면 오히려 다 주려고 합니다.

40일 금식 기도 하신 예수님의 목적은 '돌로 떡'을 만드는 기적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피하고 싶은 십자가의 길, 즉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기 위한 무릎 꿇음의 과정입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습니다(시 119:165) 그들에게는 장애물이 없습니다(시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성공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물 속'은 장애물입니다.

그러나 주의 법을 사랑하는 요셉에게는 '우물 속'이 장애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신실함을 나타내는 '기회'가 된 것입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마귀는 '풀무불'이라는 장애물을 만듭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지 않는 교인들은

그 순간 풀무불을 장애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해 원망합니다. 불평합니다.

그러나 다니엘과 그 친구들은 '주의 법'을 사랑했습니다. 사자굴 속에서도 살려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주의 법'을 지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기쁨이었던 것입니다.

버려진 '우물 속'에서 멋지게 암벽등반 실력을 보여 주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그 안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신실하시다'라는 말씀을 읖조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자굴이 장애물로 보이나,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기회'로 사용됩니다.


잘 닦여진 넓은 10차선 도로를 달린다고 다 성공은 아닙니다.

'내가 주의 법도를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될 것입니다(시119:173)'

주의 손이 늘 나의 손을 잡고 이끄시는 잠시의 비포장도로가 더욱 복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승리란, 마지막에 여전히 서있는 주의 자녀 모습입니다.

그냥 선 줄로만 생각하는 종교인이 아니요, 실제 서 있도록 도우시는 은혜의 자녀인 것입니다.

홍수 속에서도 끝까지 서 있는 노아의 가족이 승리입니다.

오직 주의 말씀대로 설계 되어진 방주만이 마지막까지 서있을 수 있는 승리의 주인공입니다.


분명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항상 교회' 모든 가족분들을 살려 주실 것입니다.

절대 죽이는 아버지가 아니십니다. 잃은 양 같이 방황하는 '내 남편,아내,자녀,부모님,이웃들'을

반드시 찾아 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을 수혈하여 살려 내실 것입니다.

우리 항상교회는 오직 주님의 법도를 택할 것입니다.

나의 자존심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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