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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서' 목회 성공이 아니요, 잘 '못함'을 인정함이 '은혜의 시작'입니다.
작성자 김철민 등록일 2019-08-21 07:57:16 조회수 113

악기는 스스로 잘나서 아름다운 연주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주자의 솜씨가 많은 청중들에게 감동을 만듭니다.

아무리 비싼 악기도 폭력적인 주인을 만나면 그 악기가 무기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악기가 조율이 잘 되어있다고 해도 연주하는 사람이 부족하면 모든 것이 헛됩니다.

반면 연주자가 아무리 훌륭해도 악기가 조율이 되어 있지 않다면 연주는 망칩니다.


예수님은 기꺼이 사랑으로 우리의 연주자가 되어 주기 원하십니다. 불의의 병기였던 우리를, 예수님의 보혈로 '의의 병기'로 바꿔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늘 깨어 있어, 깨끗함을 유지하고, 말씀으로 조율하면 주님은 내 안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하십니다.

한국 교회! 믿음의 선배님들은 새벽을 깨웠습니다. 악기 스스로 열심히 사는 자기 교만보다, 연주자 되시는 주님께 새벽마다 외치며 도움을 간구했습니다.

악기는 그저 전시장에 매달아 놓기 위한 전시용이 아닙니다. 연주를 통해 듣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도구입니다.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도 다음날 새벽에 잠을 깨워 교회로 향했습니다. 육신이 피곤하면 일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새벽기도는 오히려 육신을 피곤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기도하는 육신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새벽기도 한답치고 직장에 가서 마음껏 졸아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컨디션 관리 잘 해서 열심히 뜀박질하는 선수보다 육신은 연약해도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는 사람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목사님들이 잘해서 성장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스스로 잘 '못함'을 인정하고

새벽 무릎을 꿇다보니 하나님께서 일해 주신 것입니다.

시46:5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하리니 새벽에 내가 너를 도우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14:21에 보니 홍해가 갈라진 것이 새벽이었습니다. 에서가 동생 야곱을 죽이기위해 군대 400명을 거느리고 추격해올때

마음이 불안해진 야곱은 얍복강 나룻터에서 밤새도록 사선을 넘는 기도를 열심히 하다가 동틀 무렵 새벽에 하나님의 응답이 떨어집니다.

내 이름은 이스라엘이라.그 이름을 하나님은 이스라엘 국호로 사용하십니다. 요나가 니느웨성을 끝까지 피하려 하다가

새벽에 박넝쿨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고 12만명을 구원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기위해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창22:1-3) 야곱은 일찍 일어나서 벧엘에 돌기둥을 세우고 기도합니다.(창28:10-22)

여호수아는 새벽미명에 일어나 새벽에 여리고를 점령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고 병을 치유하시는 사역의 중심에는 늘 새벽기도가 있었습니다.

 “새벽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예수님은 기도의 거인이셨습니다.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하루의 첫시간을 아버지와 함께 시작하신 것입니다.


새벽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하나님께 하루의 시작을 아뢰고 출발하는 인생은 복이 있습니다.

새벽기도 나오는 성도들에게서 염려가 더 많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염려가 많으니 새벽에까지 잠 안자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새벽지기들이 기도 후 교회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할 때는 염려가 사라집니다. 오히려 기도 없이 스스로 살아가는

성도들 일터 속에서 진짜 염려가 발견 되는 것입니다. 열심으로 일하는 모습은 비슷하나 기도의 사람은 기쁨으로 일합니다.

그러나 기도 없는 사람들은 염려하면서 일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이 나옵니다.

그런데 기도 없는 사람들은 '직접 겪어 보세요! 염려 않하게 생겼나!?'라고 현실을 말합니다.


담임 목사로서 확신으로 성도님들께 권면합니다.

어려울 때 더욱 새벽을 깨우십시오. 문제가 넘칠 때 스스로 풀려하기 보다 그 때가 진짜 기도할때입니다.

아버지로서 다른 유산을 못 물려주어도 새벽 눈물을 물려 주시기 바랍니다.

강요가 아니라 기쁨으로 권면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지금도 자녀들의 기도 눈물에 반드시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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