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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빛' 아래 있으면 '소독'됩니다.
작성자 김철민 등록일 2020-03-30 09:34:52 조회수 147

1. 사도 바울은 철저한 율법 아래 살때에는 오히려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율법주의는 남보다 내가 더 잘 지켰으면 '교만'합니다. 

   ​그리고 남보다 내가 잘 못 지켰으면 스스로 '정죄'하거나, 아닌척 '외식'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는 그 순간 '회개'합니다. 그 전에 알았던 '신의 모습'은 내가 잘 한만큼 복 주시고,

내가 잘 못하면 당장 벌 주시는 '율법주의 신'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메섹에서 만난 '신의 그 음성'은 달랐습니다.

바울은 그분의 음성을 듣는 순간 '주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자기가 생각했던 신이라면 다메섹은 '은혜와 용서'의 장소가 아니라, 범인을 붙잡은 '정죄와 형벌'의 장소가 되야만 했습니다.


이름으로 불러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죄수 번호로 불러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울아! 사울아! 네게 핍박하는 예수님이야!'라고 답하십니다.

핍박자 사울을 부르는 음성이 이상합니다. 흔히 범인을 쫓는 형사의 목소리는 상냥하지 않습니다.

'범인아! 범인아! 거기 서 주시겠습니까?'라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사울을 부르는 음성은 분명 잃어 버린 자녀를 찾듯한 간절한 음성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핍박자에서 순교자로 바꾸어 놓습니다. 예수님은 사울을 무섭게해서 명령하지 않으십니다.
사랑으로 그를 녹이셨습니다.

제 딸들이 스스로 엄마 대신 설겆이를 할 때가 있습니다.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딸들의 고백이 이렇습니다. 

'엄마 힘드실까봐서요! 저희가 대신해도 괜찮아요...저희 위해서 더 애쓰시잖아요!' 만일 무섭게하면 들을 수도 있고, 반항 할 수도 있습니다. 

듣게한다고 성공도 아닙니다. 무섭게해서 듣게 하면 안 무섭게하면 안들을것입니다.

또한 무섭게해도 반항하면 그 자녀를 말 듣게할 방법은 더 이상 없습니다.


2. '생명'은 '사랑'으로 움직이게 창조 되었습니다.
'하나님 자녀'는 '은혜'로 자라나게 창조된 것입니다.
'문'은 각자 맞는 '열쇠'로 열어야 열립니다. 사람의 마음은 절대 두렵게 하는 '호통'으로 열 수가 없습니다.

무서워서 따르는 척은 가능하나 분명 그 마음은 여전히 닫힌 마음일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 문은 오직 '사랑'으로 열리도록 창조된 것입니다. 성경 속에 등장한 율법주의 부자 청년은 예수님 앞에서 자신의 행위를 자랑합니다.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한 가지를 더 제안하십니다. 그랬더니 그 청년은 근심하면서 돌아갔습니다.

그는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단 한 푼도 나눌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로부터 '율법적 행위를 한가지 더 제안 받은 청년의 마음은 기쁨대신 근심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죄인 삭개오는 '율법의 요구'를 받은 것이 아니라 '은혜의 용서'를 경험합니다. 

그랬더니 삭개오의 마음이 열립니다. 그리고 지갑도 열렸습니다.

율법 아래 사는 부자 청년은 '교만'아니면, '근심'입니다. 그러나 '은혜 빛' 아래 사는 삭개오는 흘러 넘칩니다.

기쁨이 있고, 나눔이 있고...마음이 너그러워집니다.

3.어떤 분들은 '은혜'를 강조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님의 기쁨인 줄 모르지 않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염려하지 마십시오. '은혜'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고, 

   ​그 사랑이 '아버지'를 위해 헌신하고, 섬기고 싶은 '열매의 행위'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마치 엄마가 아무리 잔소리하며 학교 가기 전 머리를 감으라고 이야기해도 전혀 듣지 않던 아들 녀석이 갑자기 머리를 알아서 감습니다.

그 행위는 가르쳐서 된 것이 아닌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한 눈에 반한 여학생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디도서 2:11-12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우리를 풍성하게 하십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양육하시어 결국 하나님의 형상에 이르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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