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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보고 실망했으나, 그 안에 '금덩이'가 있습니다.
작성자 김철민 등록일 2020-03-20 10:00:02 조회수 85

교회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가면 '사람의 영광'이 자랑하기 시작합니다.


에스겔이 환상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5절).
그러나 그 영광이 성전을 떠나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개척을 하면서 장소 선정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장사를 위해 '몫'이 좋은 곳을 따지는 것은 아니지만,
성도들이 접근하기 좋은 장소를 생각하게 되는 것도 솔직한 생각입니다.  
그러나 본질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임을 한 번도 잊은적은 없습니다.

사람이 많이 오고가는 길목에 세우는 교회가 성공이 아닙니다.
사람의 눈에 잘 띄이는 교회도 잘못은 아니지만, 교회는 우선...'하나님의 눈'에 띄이는 영광스런 교회가 성공입니다.
사람이 오기 쉬운 장소가 하나님 주신 복일 수도 있지만, 교회는 우선...'하나님께서 오시고 싶은' 영광스런 교회가 복입니다.
사람의 눈에 아주 웅장히 보이는 멋진 건물도 하나님 주신 은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우선...'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장소가 되야합니다.

학개서 2장 3절 말씀에 하나님께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 없지 아니하냐?'
외관상 보이는 교회 모습이 우리 눈에는 보잘것 없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상가에 있고, 평수도 작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내가 함께하노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 머물고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거라!'

교회는 '큰 교회'와 '작은 교회'로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와 '죽은 교회'로만 나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래가 덩치가 크다고 무조건 '교만'이요, '기복'이라고 주장 할 수 없습니다. 살아있는 고래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새우가 작다고 무조건 '겸손'이요, '본질'이라고 주장 할 수도 없습니다. '작은 교회'가 좋은 교회가 아니요 '살아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작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문제 있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대형교회라도 건강하면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우리 항상교회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2절)
교회에 들어 오는 순간부터 우리의 영의 귀가 '하나님의 영광의 소리'를 물소리처럼 듣게 될 줄 믿습니다.

교회는 사람의 열심으로 세워지는 공동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사람을 세워주시는 사랑의 공동체요, 은혜의 공동체인 것입니다.
구원파는 자신들이 본질상 예수님의 자녀가 아님에도 자기들이 만든 '교리'를 가지고 그런 확신 속에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삽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본질상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도 늘 불안해하며 살아갑니다.
예배는 나의 행위로 평가 받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Hebrews 9:4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언약궤가 있고 안에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언약궤 안에는 세가지 물건이 들어 있습니다. 만나를 담은 항아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십계명이 기록된 돌판이 들어 있습니다. 항아리의 의미는 '하나님'만이 우리의 공급이심을 거부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불순종의 모습입니다. 십계명 돌판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거룩함의 기준'을 거부하는 자녀들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불순종을 그 안에 넣으시고, 예수의 보혈로 그 위에 뿌리신 것입니다. 

은혜의 보좌는 '내 행위'의 온전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사랑의 풍성하심이 드러나는 장소입니다. 


Hebrews 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Hebrews 10:17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유일한 심판자 예수님께서 '정죄'하시지 않는다면 이 세상 어느누구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율법은 1심에서 베드로를 '배신자'로 정죄하였으나, '예수님'께서 최후 판결에서 베드로를 '반석'으로 바꿔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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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애경(2020-03-20 13:36:46)

    오늘도 저를 반석으로 바꿔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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