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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대통령'도 자녀 소풍날엔 '날씨'에 관심있습니다.
작성자 김철민 등록일 2020-03-19 10:58:15 조회수 71

유치원 발표회때 부모가 찍은 사진을 보면 '자녀'가 누구인줄 사진 보고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아이들이 있어도 아빠,엄마의 눈동자는 내 자녀에게만 'Focus'됩니다.

예전에 한 청년이 제게 물었습니다. '전도사님! 청년부 수련회를 위해 하나님께 날씨 좋게해 달라고 기도하는데

아무래도 저희 욕심같아요! 바쁘신 하나님께 그런 작은 부탁까지 기도하기가.......'

그래서 제가 답했습니다. '하나님의 바쁘심은 '자녀'를 위한 바쁘심일거다! 아무리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자녀가 소풍갈 때는 날씨에 관심을 갖게 되는 법이지! 물론 기도 후에 화창한 날씨가 아닐찌라도 감사해야겠으나,

분명 수련회 기간 날씨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란다!' 



요한복음 10장3절에는 '목자는 자기 양이름각각 불러서 인도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없는 에덴동산은 아버지에게 오히려 슬픔의 공간입니다.

아버지의 건축 능력을 과시하려고 멋진 '에덴 빌딩'을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그 안에서 행복해 할 것을 생각하셨습니다.

집나간 탕자를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에는 늘 '기다림'이 있습니다.

그 아들이 당장 돈이 많다고 염려하지 않으심도 아닙니다. 아버지 없는 공간에서 살아갈 자녀의 모습이 염려되십니다.

마치 빛이 없는 나무가 더이상 건강하게 자라날 수 없는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나무가 태양에게 무언가를 잘 해서 비춰주는 것이 아닙니다.

태양은 먼저 나무를 사랑합니다. 나무에게 먼저 빛을 비춰줍니다. 그리고 나무를 통해 맺혀지는 열매를 보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집은 자녀들을 옳바르게 교육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못하면' 쫓아내는 '실적주의 회사'는 절대 아닙니다.

아버지의 집은 능력 있는 자녀만 키워주는 '회사'도 아닙니다. '아버지의 집'은 아버지의 능력으로 부족한 자녀를 보호해 주는 사랑의 공간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TV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빠 샘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집을 나가라고 하자 아이들이 주저없이 떠난다고 합니다.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는 집을 나갑니다. 그 나가려는 아들들을 보며 아빠 샘은 혹시 추울지 모르니까 옷이라도 입고 가든지?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말합니다. '옷은 입어 드릴게요! ㅎㅎ' 아빠가 혼을 내서 벌을 주려고 했으나 사실은 아빠의 마음이 더욱 불편합니다.

추운 날씨에 떨게 될 아들들의 몸 상태가 염려됩니다. 그래서 '옷'을 던져 줍니다.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내 아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리라!!! 아버지 하나님의 결심이십니다.

추위가 없는 세상은 아닙니다. 뜨거운 고난의 태양이 없는 인생도 아닙니다.

그리고 때로는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집 나가라'고 하시는 듯한 '요셉'같은 어려운 환경이 찾아 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는 늘 '아들,딸'과 함께 하십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다고 표현하십니다.


지금은 잠시 교회를 떠난 듯한 형제,자매분들도 있습니다. 그 자녀들을 위해 아버지는 여전히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잠시 아버지를 떠난 탕자 역시 저주의 대상이 아니요, 여전히 아버지의 기다림의 대상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직접 찾아가신 예수님은 그 딸에 대해 깊이 아십니다.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절대 그 여인에게 '인기 연예인? 혹은 힘있는 정치 권력인?'으로 찾아 가신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딸의 관계로 그 여인을 만나신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군중 속의 하나'정도로만 생각하게 속입니다. 절대 아닙니다.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수 많은 머리카락도 세실 수 있는 전능자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자녀들'을 '이름'으로 알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항상교회 가족 여러분! 형제 자매 여러분!

당신은 진정 하나님 아버지의 뜨거운 관심사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냥 능력의 하나님으로만 칭송 받기 원하심이 아닙니다.

그분은 진정 우리에게 '아버지'로 함께 하시길 원하십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자녀'를 풍성하게 채우십니다.

우리가 연약해서 실망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심도 사랑때문입니다.

육신의 부모도 '코로나 19' 전염의 위험성으로 자녀 입에 마스크를 씌워줍니다.

아버지는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때문에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것입니다.


John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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