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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목적은 '감시'가 아니요, '동행'입니다.
작성자 김철민 등록일 2020-03-19 09:58:26 조회수 72

이제 '무덤'은 더 이상 '끝'이 아닙니다.
예수 보혈로 '무덤'은 '통로'가 되었습니다.
'무덤'은 '넘어지라'고 있는 장소가 아니요,
'넘어서라'고 있는 장소가 된 것입니다.

'믿는자들의 무덤'은 마치
더욱 좋은곳으로 먼저 출발하는 가족을 위해 '공항에 배웅나간
'남아 있는 가족들의 마음'입니다.
'잠시'는 이별의 슬픔이나,
반드시 '다시 만날 기대감'으로 지금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육신의 눈동자'는 비록 '이별의 슬픔' 현장을 보게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동자'는 먼저 천국에 가있는 '소망'을 보게합니다.

'사랑'보다 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생명'이 사랑과 만나면 '꽃들이' 핍니다.
그러나 '생명의 꽃'도 '미움'을 만나면 시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사랑'이 '죽음'을 만나니 '나사로'야 나오라는 '부활'을 선포합니다.
사랑은 늘 살리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를 '감시'하는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돌보시'기 위해서 '동행'하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의 잘못을 꾸짖기 위해 '범인 연행'이 아닙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이 연약하니 '인도하기' 위해 '동행'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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