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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Testimony
작성자 김철민 등록일 2019-12-23 11:01:39 조회수 91

1. 부모는 자녀를 선택해서 출산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자녀 양육의 기초가 됩니다.

   똑똑해서 내 자녀가 아니라 내 자녀를 사랑하니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것입니다.

   부모의 심장은 자녀향한 실망보단 자녀향한 눈물로 설명합니다.

   세상에선 '실망'하면 떠납니다. 그러나 부모의 마음은 내 자녀를 위해 슬퍼하는 것입니다.

   죄짓고 집에 들어온 탕자를 바라보며 아버지는 '실망이다'라는 질책보다,

   탕자가 집 떠나있는 동안 슬피 울던 눈물을 재료삼아 '사랑한다'하며 안아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만나 주셨던 그 순간이 어쩌면 가장 실망스러운 '음란 죄인이요, 예수 핍박자요, 비겁한 배신자'의 모습이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습에 실망해서 떠나신 것이 아니라, 그 모습이 불쌍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버림 받아 상처 받은 유기견은 사랑으로 치료해 주려는 손길 조차 공격으로 오해합니다.

   인내로 기다려 주며 조금씩 손을 내밀어 그 유기견의 마음을 열게 합니다.

   예수님의 손길을 이제는 더 이상 오해하지 마십시오. 그 분의 손길을 절대 우리를 해치는 못된 손이 아닙니다. 그 분의 손을 잡으십시오.

   전능한 신이시나, 함부로 문을 부시고 들어오지 않으십니다. 조금씩 손을 내미시는 그분의 사랑의 배려이십니다.

   혹시 주변 가족을 통해, 혹시 주변 직장 동료를 통해서 상처 받은 나에게 조금씩 내미시는 주님의 손길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심장에는 죄인 향한 실망이 아닙니다.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실 뿐입니다. 그래서 대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2. 대통령이 기록한 중대한 편지를 함부로 다룰 수 없습니다. 그 편지는 단순한 글씨가 아니라 대통령이 실행하고자 하는 결심을 담아 놓은 결단입니다.

   마태복음의 '낳고, 낳고의 기록'이 때론 지루합니다. 왜 이런 족보가 성경에 기록된나?하는 궁금증도 생깁니다.

   그러나 생명의 낳음은 결국 '낳고 낳고'의 이어짐을 통해 예수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부부간의 임신도 세상적으로 보면 키우기 힘든 부담의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 안에서보면 '예수 자녀' 출생입니다.

   성경 내용을 보면 아주 한심한 인물 내용도 나옵니다. 아주 못된 죄인의 내용도 소개합니다.

   그러나 '한 아기'가 이 땅에 태어나 결국 십자가를 통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십니다. 전에는 못된 자가 후에는 선한 자로 변합니다.

   전에는 음란한 세대가 후에는 거룩한 세대로 변합니다. 전에는 흑암의 자녀였지만, 후에는 빛의 용사로 변합니다.


3. 한 때 신앙이 좋았더라도 한 순간에 훅 갑니다. 아름다운 도시에 산불이 휩쓸고 가니 그 도시에 흑암이 가득합니다.

   구원은 아무 조건 없는 절대 은혜입니다. 그러나 생명을 주신 후에는 '먹어야 살고, 마셔야 살 수 있습니다'

   기도 하지 않으면 금방 또 괴물로 변합니다. 예배 드리지 않는 신앙인은 금새 이방인보다 못한 죄수로 변합니다.

   우리는 절대 강하지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 조차도 하나님 없으면 '가시와 엉겅퀴' 투성의 흑암의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 없이는 그저 바람에 나는 겨와도 같을 뿐입니다. 살기 위해 때마다 밥집을 찾습니다. 살기 위해 때마다 물을 마십니다.

   건강을 위해 보약도 먹고 운동도 실천합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운동 안해도 건강의 복 주시는 법칙이 복이 아닙니다.  

   기도 없이 응답 받으려 함이 좋은 믿음이 아닙니다. 예배 없이 복 받으려 함이 좋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믿음이 좋은 믿음입니다. 성도는 마음대로 살라고 부르신 구별됨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살라고 부르신 믿음의 용사입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 받음은 기복이 아니라 은혜의 약속입니다. 주일 성수 지킴는 것이 '복의 시작임'은 우연이 아니라 '신실한 약속'입니다.

   내가 기도하는것 자체가 능력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을 약속대로 기도하는 자를 통해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주일 성수 자체가 나의 능력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아내시어 자신의 꿈을 이뤄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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