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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방주'에게 폭풍은 '엔진'입니다.
작성자 김철민 등록일 2019-10-01 08:55:45 조회수 156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물 위를 걸어 오라고 명하십니다.

예수님이 원하셨던 것은 물 위를 걷는 '놀라운 베드로의 육신의 재주'가 아니었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소녀 앞에서도 자기 몸을 사리기 위해 배신 할 것을 아신 분이셨습니다.

'사리다'라는 뜻은 사전에서 찾아 볼 수 있듯 '어떤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살살 피하며 아끼다'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말을 믿어 주는 '베드로의 마음'을 얻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할 수 있음!'은 베드로가 결정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다 하신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이십니다.

태풍 속에서 물 위를 걷게 하실 이는 오히려 주님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보통 주님께 능력을 보여 달라함이 '폭풍 제거 요청'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폭풍 속에서 걷게 하시는 능력'을 보여 주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가 빠지는 이유가 '폭풍'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때문임을 깨닫게 해 주고 싶어 하십니다.

예수님 향한 믿음만 있으면 그런 폭풍들이 오히려 빨리 전진하는 '바람'으로 사용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고 싶어하십니다.


폭풍이 노리는 것은 우리의 몸이 아닙니다. 오히려 몸이 죽어도 끝까지 신앙 지키는 순교자도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몸을 죽였다고 기뻐하지 않습니다. 자꾸 몸을 치는 이유는 그렇게 하면 혹시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배반 할까 함입니다.

욥의 생활을 어렵게 만든 이유는 그냥 가난하게 만들기 위함이 아닙니다. 건강치고, 물질치고, 가정치면 혹시라도 하나님을 떠날까?하여 그럽니다.

영적 태풍이 노리는 것은 '나의 마음'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라!'고 하신 명령에 순종한것 뿐입니다. 불순종해서 만나는 요나의 태풍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그러나 순종을 해도 태풍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개척을 하라고 하신 주의 음성에 순종했다고 '바로 바로' 1살짜리가 20살 성인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바로'는 세상의 '바로 왕'을 섬길 때 오히려 '바로 돌로 떡'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제자들은 이런 '미친 풍랑' 속에서 많이 혼란했을 것입니다. 순종의 결과가 '심한 멀미,잠 못드는 풍랑과의 싸움,방향도 볼 수 없는 극한 어둠!!!'

어느정도의 고난이 아닙니다. 내 목숨을 위협하는 아주 강력한 태풍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태풍'을 경험해야 제자들은 이 세대를 본 받지 않고 오직 '주의 뜻'을 구하는 지혜가 생깁니다.

우상 음식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됩니다. 요셉처럼 '음란의 폭풍' 속에서도 '주님 눈동자' 집중하는 순결한 힘이 생깁니다.

아주 캄캄한 밤 사경, 극한 고난 속에서 '폭풍'도 잠잠케 하시는 주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잠시의 안락 위해 '태풍'을 피해가면 오히려 주님과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태풍' 속에 계신 주님께로 나아가면

폭풍이 사라지는 평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고난 속에 진짜 주님이 서계십니다. 고난이 유익인 유일한 이유는 그 속에서 나의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월은 분명 악합니다. 그러나 그 악한 시간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십시오.

악인 때문에 짊어진 십자가 위에서 용서라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세월은 분명 폭풍입니다. 그러나 그 폭풍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십시오.

물 위를 걷는 아주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월은 분명 추격합니다. 그러나 그 추격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십시오.

홍해 속에 숨겨 있는 피할 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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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애경(2019-10-18 22:35:4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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